▹ 뜩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7개
- 히뜩히뜩하다 : (1)언뜻 자꾸 휘돌아보다. (2)맥없이 자꾸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피뜩피뜩하다 : (1)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자꾸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다.
- 섬뜩섬뜩하다 : (1)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자꾸 무섭고 끔찍하다.
- 반뜩반뜩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반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반듯반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반뜩반뜩다’로도 적는다.
- 희뜩번뜩하다 : (1)빛이 이리저리 반사되어 화려하게 빛나는 데가 있다.
- 어뜩어뜩하다 : (1)그림자가 어른거리다. (2)눈앞에 갑자기 무엇이 자주 잠깐씩 나타나다. (3)머리가 몹시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4)‘서먹서먹하다’의 방언
- 가메아뜩하다 : (1)정신이 어지러워 까무러칠 듯하다 (2)‘아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메아뜩다’로도 적는다.
- 어뜩비뜩하다 : (1)행동이 바르거나 단정하지 못하다. (2)모양이나 자리가 이리저리 어긋나고 비뚤어져 한 줄에 고르게 놓이지 못한 상태이다.
- 파뜩파뜩하다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나다.
- 판뜩판뜩하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자꾸 작은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 그뜩그뜩하다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찬 상태에 있다. ‘그득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몹시 많다. ‘그득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다. ‘그득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몹시 많거나 강하다. ‘그득그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뜩뻔뜩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번득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가뜩가뜩하다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꽉 찬 상태에 있다. ‘가득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매우 많다. ‘가득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다. ‘가득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매우 많거나 강하다. ‘가득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해뜩발긋하다 : (1)조금 하얗고 발그스름하다.
- 썬뜩썬뜩허다 : (1)‘선뜩선뜩하다’의 방언 (2)‘선뜩선뜩하다’의 방언
- 해뜩해뜩하다 : (1)몸을 갑자기 뒤로 잦히며 자꾸 자빠지다.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자꾸 살짝살짝 돌아보다. (3)자꾸 경망스럽고 방정맞게 행동하다. (4)눈알을 깜찍하게 뒤집으며 자꾸 살짝살짝 곁눈질을 하다. (5)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여 있는 듯하다.
- 아뜩아뜩하다 : (1)머리가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하다.
- 퍼뜩퍼뜩하다 : (1)어떤 생각이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잇따라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아주 순간적으로 갑자기 잇따라 나타나다.
- 희뜩벌긋하다 : (1)다른 빛깔 속에 군데군데 뒤섞이어 있는 흰 빛깔과 벌그스름한 빛깔이 뒤섞이어 있는 상태이다.
- 펀뜩펀뜩하다 : (1)물체가 큰 빛을 순간적으로 세게 자꾸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2)순간적으로 자꾸 생각이 떠오르다. (3)갑자기 여럿이 다 눈을 뜨다. (4)순간적으로 물체의 모습이 매우 뚜렷하게 잇따라 나타나다.
- 번뜩번뜩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번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머릿속에 갑자기 잇따라 떠오르다.
- 산뜩산뜩하다 : (1)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산득산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산득산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산득산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산득산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희뜩머룩하다 : (1)씀씀이가 헤프고 싱거워 변변하지 못하다.
- 희뜩희뜩하다 : (1)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잇따라 자빠지다.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슬쩍 잇따라 돌아보다. (3)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몹시 심하게 어지러워지다. (4)눈알을 뒤집으며 슬쩍슬쩍 잇따라 곁눈질을 하다. (5)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이어 있는 데가 있다.
- 휘뜩휘뜩하다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잇따라 나가자빠지다. (2)자꾸 몹시 놀라다.
- 빤뜩빤뜩하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반득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선뜩선뜩하다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선득선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선득선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선득선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선득선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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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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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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뜩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뜩, 뜩다, 뜩뜩, 뜩랑, 뜩별나다, 뜩팡, 뜩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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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뜩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